오픽(OPIc)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바로

질문을 듣고 머릿속이 하얘질 때죠..ㅜㅜ

 

하지만

침묵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시간을 벌면서

답변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오픽에서 생각정리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해봤어요!

 

 

 


 

  • 생각이 안 날 때

질문을 들었는데 바로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끌면서 답변을 준비해야해요!

 

Well, let me think (for a momnet) ~ 생각 좀 해볼게.
I haven't really thought about that ~ 그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Since you asked, maybe I should give it a try.
I'll give it a try.
너가 물어봤으니까 한번 해볼게.
Well, I need some time to think about it. 음, 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I've got to think about it now. 지금 생각해볼게.
You know ~ 너도 알다시피 
Well, let me think... 음, 생각 좀 해보자.
What else 또 뭐였더라
That's an interesting question. 재밌는 질문이네.
Well... Give me a second 음, 시간 좀 줘.

 

 

 

  • 생각이 났을 때 시작
Alright / I think / I believe / I guess / I mean / The thing is 내가 생각하기에 / 중요한 것은
As far as I know 내가 알기로는
Based on what I know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As you already know 너도 알다시피

 

 


 

오픽은 유창성(fluency)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잠시 멈추더라도 어떻게든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소개한 표현들을 연습해두면

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 Recent posts